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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hannel: 산하의 썸데이서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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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류의 사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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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 소유자이기도 했다. 무능한 사람은 아니었으되 현명한 신하는 되지 못했으며 때로 강직해 보였으나 끝내는 자기 욕심에 더 민감했던 사람이었다. . 자신을 거스르는 이들 앞에서는 그는 항상 서슬이 시퍼랬다. 법을 들먹여 사람에게 죄 주는 일에 거리낌이 없었다. 이.... 글 전체보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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