학생운동사 최악의 날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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얼마 전 이른바 ‘민주동우회’ 카톡방에서 한 사람이 제게 “미제의 프락치”라는 일갈을 날리고는 나가 버린 적이 있습니다. 자신의 생각과 다르고, 자신이 지향하는 바에 반하며, 그건 ‘미제’의 입장과 동일하다고 봤나 보지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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